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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요즘 현대차 그룹 주식 연일 신고가 갱신하는 거 봤지? 11월, 12월에 증시 전체가 주춤할 때도 "자동차는 간다"고 했던 게 드디어 현실이 됐어. 오늘은 왜 지금 자동차 주식이 이렇게 뜨거운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종목들을 봐야 할지 정리해줄게.
자동차가 더 이상 고리타분한 업종이 아닌 이유
솔직히 말하면 자동차는 전형적인 경기민감주였어. 경기 좋으면 오르고, 나쁘면 떨어지고. 그런데 2026년 지금은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됐어.
피지컬 AI라는 혁신이 붙었거든. 자율주행, 로봇, 공장 자동화가 본격화되면서 자동차 산업이 AI 산업의 핵심으로 떠올랐어. 기억해? 2020년에 2차전지가 화학 업종을 혁신 업종으로 바꿔놨잖아. LG화학이 배터리 모멘텀으로 엄청 올랐던 거. 지금 자동차가 딱 그 상황이야.
현대차 그룹이 특히 대단한 게, 불경기 때 오히려 글로벌 점유율을 높였다는 거야. 판매량 순위 3위, 영업이익 2위까지 올라섰어. 다른 회사들이 힘들어할 때 시장 파이를 뺏어온 거지. 시장이 100에서 200으로 커질 때, 점유율을 30%에서 40%로 늘렸다면? 실제 수혜는 2배 이상이 되는 구조야.
현대차 그룹 핵심 6종목, 이것만 알면 돼
현대차·기아 (메인 대장주) 두 종목 다 신고가 행진 중이야. 현대차가 지금은 더 크게 올라가는데, 기아는 상대적으로 덜 올라서 다음 파동 때 더 클 수 있어. 늦게 갈지언정 둘 다 간다고 봐.
현대모비스·현대오토에버·현대글로비스 CES 2026 이후 현대오토에버가 25% 급등했어. 거의 상한가 근처까지 갔지. 현대모비스는 12월에 횡보하다가 지금 추가 상승 중이고, 현대글로비스는 먼저 올라갔다가 쉬었는데 다시 신고가 돌파했어.
현대위아 얘도 같이 올라가고 있어. 현대차 그룹 6개 종목 전부 급등 중이야.
핵심은 이거야. 대장이 먼저 가면 협력사들이 뒤따라간다는 거. 조선주 패턴이랑 똑같아. 현대중공업 먼저 가고, 그다음에 엔진·기자재 업체들 따라갔잖아?
자동차 부품주가 다음 타자인 이유
지금 현대차 그룹이 끌고 가면, 다음은 부품 협력사들 차례야. 내가 강조했던 종목들 좀 봐봐.
한국단자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전부 우상향 중이야. 부채비율도 낮고 이익 구조도 좋아지고 있어. PER, PBR로 봐도 고평가 아니라서 매력적이지.
HL만도 이익 성장성 있고 이익 구조 개선 예상돼. 단순히 자동차만이 아니라 로보틱스 사업까지 협력할 걸로 기대되는 회사야.
에스엘, 코리아에프티 둘 다 매출·영업이익·순이익 우상향 중이고, 올해 사상 최고 실적 갱신할 걸로 예상돼. 에스엘은 조정 나왔다가 다시 올라가는 중이고, 코리아에프티는 오늘 신고가 찍었다가 살짝 조정 나왔어.
협력사들은 항상 대장 따라가. 완성차 업체가 잘 팔려야 부품도 잘 팔리는 거니까. 엔비디아 가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따라가듯이 말이야.
2026년 투자 전략, 이것만 기억해
금리 인하, 유동성 확대가 본격화되는 해야. 트럼프 정부 들어서면서 세금 환급, 연준 의장 교체, 저유가까지 맞물리면서 돈이 풀릴 수밖에 없는 구조지.
돈이 풀리면 혁신 업종이 뜬다. AI 반도체, 원전, 그리고 피지컬 AI(자동차·로봇). 여기에 제약바이오까지. 이게 2026년 큰 그림이야.
변동성은 커질 거야. 위로도 많이 가고 아래로도 흔들려. 근데 기억해. 하락과 조정엔 기회가 있고, 상승엔 보상이 있어. 지금 자동차는 올라가는 중이고, 원전이나 플랫폼주(네이버·카카오)는 조정 중이야.
네가 기회를 잡을래, 보상을 받을래? 중요한 건 네 투자 철학이 흔들리지 않는 거야. 주가는 오르락내리락해도 큰 그림이 안 바뀌었다면 중심을 잡고 가는 게 맞아.
자동차 섹터는 여전히 강한 모멘텀 가져갈 거야. 대장주 먼저 가고, 부품주 따라가고, 나중엔 소프트웨어까지. 순서가 있어. 늦게 갈지언정 안 갈 종목은 아니라는 거, 명심해.